3000원의 지름

카메라에 빛이 새어 들어오십니까??
막아야 하는데 적당한 재료를 구하기 어려우 십니까??
쇼핑몰에 팔긴 파는데 15000원의 가격이 꺼려 지십니까??

그럼 다이소에 가보십시요~!!
(어차피 정보 공유라.. 상호 밝혔습니다)

 

 

 

 

니콘 EM을 들여와서 테스트 했는데 빛이 들어 왔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막을꺼 없나 열심히 찾는데
필름** 에서 15000원에 팔기는 하는데.
사이즈도 다르고..
딱히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궁리중..

 

혹시나 하는 맘으로 여러가지 물건이 있으니까..
하는 맘으로 다이소에 가봤습니다..

갔더니 딱 맞을 듯한 재료가 있더라구요..

 

위의것은 필름실 보수용
아래쪽것은 미러쇽 완화용..

 

 

작업한 모습

 

 

뒷면에 접착제 처리되어 있어서 간편 합니다..

재단 하실때 뒤집어서 종이부분에서 재단하시는게 편합니다... ^^

그리고... 하나더..

혹시나 카메라 분해 해보신 경험있으신분들 중에..
각기 종류도 다른 나사들 때문에 머리 아파 보신 경험들이 있으 실듯..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50칸 짜리 얼음틀 ^^V
이것도 천원입니다

 

50칸짜리 표 인쇄 해서 적어가며 나사 담으면 편할 듯 하네요

이상 3000원짜리 지름 신고 입니다..

 

 

 

 

난 내가족의 방패다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