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아직은 이른데
3월 내내 회사 이전 때문에 토~일 출근 하느라
애들얼굴 와잎 얼굴 못보고 한것이 미안하여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1. 신륵사
2. 숙소 [선비치 호텔] 워터파크
3. 호암 미술관
1. 신륵사
10년전에 가보고 오랫만에 왔는데
많이 바뀐 모습이다.
자연적인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인공적인 모습으로 많이 바뀌어 아쉬움이 남았다
2. 선비치 호텔 워터파크
큰규모는 아니지만
야외 노천 풀도 있고
유수풀 등.. 아이들 하고 놀기에 딱 좋은 워터 파크이다
한편에 닥터 피쉬도 있더란,,,
참고로 음식은 돈이 아까왔다.
스푼푸드.. 뭐하는 곳인지
사진에 보이는 핫바 비슷한것이 3000원이다. 일명 소세지
맥주 한캔 4000
3. 희원
일찍 조식부페 마치고
집으로 가기전 마지막 코스로 택한곳
아직 벚꽃이 이르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여행|취미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DP2M-여주도자기박물관 (0) | 2014.04.06 |
---|---|
[여행] EOS 5D Mark2-신륵사 남한강 (0) | 2014.04.06 |
[사진] 350D 서울대공원 (0) | 2013.10.20 |
[사진] 과천 과학관 [EOS 1D Mark2] (0) | 2013.10.06 |
[사진] 350D [서울대공원] (0) | 2013.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