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구병산 관광단지 주차장에서 시작 했다

높이는 그리 높지 않은 산인데 경가사 좀 있다

내려올때 자꾸 발이 미끄러져 돌을 굴렸다.

다행히 아랬쪽에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중간에 화장실이 없다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으니 비워내고 가시길

화장실 들렀다 이 다리를 건너 산행 시작

저 봉우리를 횡단 하려 했으나... 

감이 지천에 떨어져 있어서, 몇개 주워 먹고 당분을 보충했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도 몇개 더 주워갔다. 아직 냉동실에 있다 ㅡ.ㅡ

7부능선? 쯤 까지 계속해서 이 계곡물과 함께 간다.

엄청 시원 했다

로프 잡고 올라가야하는 아주 짧은 코스가 있다..

근데.. 아이들은 못올라 갈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