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경상
[낚시] 220324 삼천포항 근처
난내가족의방패다
2022. 3. 26. 23:44
21:30~??
출장차 내려와서 저녁 짬낚으로 볼락 얼굴 보려 했으나..
바람도 좀 불고
날은 흐리고
물은 쫙 빠져있고 이제 막 물 들어오기 시작 하는 시간
몇몇 조사분들 계셨지만 다들 손맛은 못보셨다고
언제나 그렇듯이 꽝이지만 경지는 좋았다
아쉬운건 조용하고 좋은 관광지인데 관광객은 많지 않았다는것
횟집들은 즐비한데 손님은 없고.....
경기가 좀 좋아졌으면 좋겠다